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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국민귀요미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이하 7공주)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7공주'는 4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14년 만에 슈가맨으로 출연해 슈가맨 사상 처음으로 100불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4년 데뷔 당시 7명의 평균 나이가 7.8세였던 '7공주'는 14년의 세월이 흘러 평균나이가 21.86세가 됐다. 이날 쇼맨으로는 마마무와 오마이걸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마지막으로 방청객들의 투표 결과를 확인하기 전 MC 유희열은 "제가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7공주가 녹화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 먹는데요"라고 전했다. 그러자 MC 박나래 등은 "안돼~"라며 14년전 7공주의 어린 시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듯한 반응을 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2018 버전 대결에서는 '콜라'의 노래를 부른 마마무팀이 65대35로 '7공주' 노래를 부른 오마이걸을 눌렀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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