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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태성이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 회까지 응원을 당부했다.
이태성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8개월간의 촬영#마지막회#가족사진#황금빛내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극중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이태성은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태 역으로 천호진(서태수)의 큰 아들로 분해 극을 이끌었다. '황금빛 내인생'은 11일 52회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네티즌은 "ㅠㅠ 저 이제 뭐 봐요?? ㅠㅠ" "그동안너무수고하셨어요~어제노래감동^^5월드라마도기대할게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먼 그동안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태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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