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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선희 측이 4월 남한 예술단의 평양 공연 관련해 확인 중이다.
이선희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관련 사항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선희, 조용필이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는 4월 열리는 남한 예술단의 북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앞서 이선희는 평양에서 열린 SBS 통일 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번 평양 공연에 참석한다면 두 번째로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
[사진 =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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