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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가 기다려온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 4DX가 열렬한 기대 속에 3월 21일 개봉한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전편을 능가하는 로봇군단의 압도적 스케일로 중무장한 초대형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일보한 최첨단 기술력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거대 로봇군단의 스케일과 다양한 4DX 환경효과가 결합해 압도적인 4DX효과의 향연을 기다리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준비를 마쳤다.
SF 영화 사상 최대 사이즈 로봇군단의 등장과 함께 액션의 스케일 역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의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메가톤급 액션 역시 압도적인 장관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필살 무기를 장착한 채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는 대규모 전투신과 스피디한 모션의 입체 액션신에 맞춰 구현되는 모션 체어 효과는 마치 ‘예거’ 군단과 물아일체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구현한 미래도시도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4DX의 전매특허인 진동, 열풍 효과 등을 적절히 활용해 구현한 장면들은 미래도시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다양한 볼거리 속에 '퍼시픽 림: 업라이징'과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개발된 4DX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관심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관객들은 “무조건 4DX로 봐야지!”(태***), “4DX로 눈호강하러 가즈아”(백**), “당연히 예매완료!!”(안**)라며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퍼시픽 림: 업라이징’과 4DX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한편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극장 체험을 선사하며 3월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한 4DX는 전세계 57개국 491개관에서 운영중이며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4DX 효과를 통한 메가톤급 전투를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3월 21일 전국 31개 CGV 4DX관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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