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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솔로로 나선다.
마마무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휘인이 4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휘인은 18일 인천 인근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7일 앨범 '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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