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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이자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의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아침날씨에 반응 하는 몸 한 주 행복 하게 보내세요#운동#스트레칭#순환#body#우리몸#흐린날씨"이라는 태그를 달고 스트레칭을 시작하려 는 듯 짐볼 등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손태영은 권상우와의 사이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저도 비와서 그런지 예전에 다친 곳이.. 한주 시작을 활기차게" "운동으로부터 시작되는 1주일, 건전한 마음을 기르는 것입니다∼태영씨를 본보기에 나도 노력 해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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