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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시현, 오아연, 문예원(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곤지암' (감독 정범식,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CNN에서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영화다. 3월 2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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