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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결혼 2주년을 기념해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dweddinganniversary#loveyouforever.사랑해요 20180326"이라는 문구를 달고 남편 양준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희는 최근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을 다녀왔다.
네티즌은 "결혼 2주년 축하해요" "너무 이뻐요" '축하해요"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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