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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스텔라 멤버 민희가 그룹 해체 후 근황을 공개했다.
민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긴 여정 끝에 보라카이 도착"이라고 적고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민희다.
또한 "바다 보면서 마사지 받는 게 최고지. 한 시간만 받으러 왔는데 결국 한 시간 추가"라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진도 공개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더불어 캐릭터 모양 튜브를 들고 수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부럽다" 등의 반응.
한편 스텔라는 지난달 데뷔 7년 만에 그룹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사진 = 스텔라 민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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