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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에릭남이 2년 만에 컴백한다.
CJ E&M 측은 27일 "에릭남이 오는 4월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2016년 발표한 '굿 포 유' 이후 2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았다.
에릭남의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및 작업진들이 참여하며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에릭남은 3월 초 메릭코로 출국해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사진 = CJ E&M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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