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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god 박준형이 자신의 분신 같은 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구 벌써 너무보구싶은울 꽁꽁쓰~ 빼애앰~!#10monthsOldNow"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과 놀아주는 영상을 게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박준형은 2015년 6월에 1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 지난해 5월10일 득녀했다.
네티즌은 "벌써2살이나요? 생각해보니까 작년에태었났으니까 벌써2살이네" "꽁꽁쓰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공주님" "벌써 10개월"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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