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KIA가 맞붙는 잠실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LG 트윈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2만 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했으며 5시 10분을 기준으로 매진됐다. LG의 2018시즌 홈 경기 첫 매진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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