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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성유리가 평소에 차려 먹는 집밥 밥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SNS에 "국 안 좋아하는 남편 최고"이라는 태그와 함께 깔끔한 식탁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성유리는 드라마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네티즌은 "밥 안먹어도 언니 얼굴만 봐도 배부를 듯요ㅠㅠ 부인이 성유리라니" "저거먹고 어케살아요." "우앙 테이블매트 너무 이뻐요" "정갈하네요" 등 정갈하다는 반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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