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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효준맘' 곽윤기가 근황을 전했다.
곽윤기는 5일 자신의 SNS에 "너 화장 잘한다며.. 왜 오늘은 대층 나오냥.."이라는 태그와 함께 뷰티크리에이터 깡나와 찍은 재미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곽윤기의 쩍벌 입에 눈길이 쏠린다.
곽윤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8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효준과 함께 우승했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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