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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EXO-CBX)와 걸그룹 트와이스의 음원 차트 1위 대결이 시작됐다.
첸백시의 신곡 '花요일(Blooming Day)'은 11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 네이버뮤직 등 4개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3개 음원차트 정상이다.
트와이스의 뜨거운 컴백 열기 속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를 내놓은 첸백시는 팽팽한 맞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선두 경쟁에 이목이 쏠리게 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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