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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드렁크타이거 마지막 앨범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SNS와 소속사 필굿뮤직 채널 등을 통해 드렁큰타이거의 새 싱글 'Yet'(옛)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타이거JK는 탁 트인 하늘과 도심을 배경으로 강렬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동시 공개된 강렬한 비트와 음색은 단번에 드렁큰타이거 음악을 연상케 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옛'은 의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은 물론 현 세대를 모두 만족시킬 힙합곡으로, 산전수전을 겪은 그의 자전곡이기도 하다. 1998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로 데뷔해 현재까지 겪은 많은 일들을 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힙합은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닌,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음악'이란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빅히트를 기록한 2009년작 'Feel gHood Muzik’의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협업했다.
한편 타이거JK는 오는 13일 새 싱글을 시작으로 드렁큰타이거 마지막 앨범을 차례로 공개한다.
[사진 = 필굿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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