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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2018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케이스타를 통해 이뤄진다.
티켓예매 케이스타 측은 13일 "이번 2018 드림콘서트 팬들의 티켓취소 및 이탈표가 나올 걸 대비해서 오후 8시 티켓을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2018 드림콘서트'는 정상의 아이돌 가수와 신인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U, NCT 127, NCT 0DREAM, B.A.P,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유앤비, 유니티, 휘성, 윤하, 다이나믹 듀오 등이 있으며, MC는 윤시윤, 설인아로 확정되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케이스타를 통해 오픈된 이번 행사는 순간 동시 접속자 15만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케이팝 축제로서 드림콘서트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사진 = 드림콘서트 포스터]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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