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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쌍둥이 엄마인 워킹맘 황혜영이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부문1등. 팬츠부문 1등. 요코디가 각부문 1등인데요.두개 합쳐서 가격이 삼만삼천이백원. 그래서 일등인가ㅋㅋ저 요거 상하의 깔별로 ㅋㅋ 죄 쟁였거든요 진짜루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얀 티셔츠와 파란색 바지로 코디한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투투 출신인 황혜영은 2011년 11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했다.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중에도 2013년 12월16일 대정, 대용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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