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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숲 속의 작은 집' 소지섭이 웃음을 터트렸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숲 속의 작은 집' 2회에는 피실험자 박신혜, 소지섭의 미니멀리즘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현대인들의 멀티태스킹과 달리,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은 "미국의 학자는 자신이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면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라며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말로 표현할 것을 원했다.
소지섭은 "밖에 비가 많이 와서 발판을 만들려고 한다. 재료를 뭘로 할지 고민이다. 필요한 공구를 찾아보겠다"라며 "생각보다 너무 금방 만들었다. 신발이 딱 두 개 들어간다. 완전 튼튼하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저녁을 위해서 불을 피우고 있다. 팬이 달궈졌나 확인하고 있다. 팬이 달궈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구마를 뒤집는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말로 표현했다. 그러던 중 그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고 "이거 너무 웃긴데. 죄송하다. 혼잣말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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