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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국 여성감독 케이시 얀이 DC히어로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17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케이시 얀은 슈퍼히어로무비를 연출하는 첫 번째 아시아 여성감독이 됐다.
1995년 첫 선을 보인 ‘버즈 오브 프레이’는 배트걸, 포이즌 아이비, 캣우먼, 칸타나가 팀을 이룬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다룬다. 각본은 ‘배트걸’의 크리스티나 호드손이 집필한다.
워너브러더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성공 이후 할리퀸(마고 로비)을 중심으로 하는 슈퍼히어로무비 제작을 준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를 비롯해 ‘조커 앤 할리퀸’ ‘배트걸’ 등을 추진 중이다.
마고 로비는 ‘버즈 오브 프레이’의 할리퀸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케이시 얀은 올해 초 선댄스 영화제에서 ‘데드 피그’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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