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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민낯의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수고했어. 짝짝짝. 이제 씻고. 얼굴에 팩하나 붙이고. 다시보기로 드라마나 한편 때리고 쿨쿨 자볼까나. 잠안오면 프렌즈마블. 50억만 따고 자자. 남편이 오늘 저 멀리 비행기타고 출장갔으니 이제 당분간은 이 방에는 자유가. 그리고 조금의 적적함. 외로움이 공존하겠구나.좋지도 않으나 꼭 나쁘지도 않구나. 으하하. #클렌징하러가던길 #왜갑자기셀카를
#나도참웃긴다 #오늘도셀카는턱받침 #치통아닌거알죠 #턱받침이에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안을 한 후의 민낯 미모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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