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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김나영, 배우 김성은, 모델 이현이의 더욱 험난해진 육아 분투기가 여과 없이 그려진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김나영은 2회 녹화 당일 둘째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태명, 신우의 반응까지 둘째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 김나영 단독 토크쇼가 펼쳐졌다. 김나영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어서야 둘째 소식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나영은 2회 VCR 촬영 당시 거친 남자들을 상징하는 뜻밖의 장소에(?) 아들 신우와 찾아가 출연진을 놀라게 할 예정이라고. 김나영은 신우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한다.
23일 밤 9시 방송.
[사진 = 티캐스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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