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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지로 개명한 배우 이해인이 응원의 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그램에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많은 응원의 글 봤어요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버티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뭉클합니다.^^조금더 소통하고 지낼걸 하는 아쉬운마음도 들었구요 여러분들 하나하나 글써주신것 보고 너무 많은힘을얻었어요 꼭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이지라는 이름이 모든분에게 마음에 들순 없겠지만 그래도 좀 이뻐해주세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해요 ~~힘낼게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토막을 낸 감귤을 들고 귀요미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제 이름 이해인을 '이지'로 바꿔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라는 이름은 제 본명 이지영에서 영자만 뺀 것"이라고 설명하며 "어릴 때부터 별명으로 불렀던 거라 저한테 더 친근하고 제 이미지와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는 것.
끝으로 이지는 "이름도 바뀌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름에 대해서 찬성 반대도 있겠지만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이해해주실 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지는 2005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이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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