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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9일 자신의 SNS에 "No better place to learn lines than on the @crimmindscbs private jet #throwback(크리미널마인드 전용기처럼 대사외우기에 가장 편한 곳도 없을거에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용기 안에서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한 바 있는 다니엘 헤니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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