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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가 안타와 볼넷을 한 개씩 추가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1에서 .253로 올라갔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6구째 볼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1-1에서 다나카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추신수는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는 5-10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 18승 31패. 양키스는 3연승, 31승 13패가 됐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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