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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진경, 이재석 PD가 기획의도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게임 원작 예능 '두니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진경 PD는 "'일밤' 시간대를 맞게 됐다"며 "'마리텔'을 많이 기억해주시더라. 그것에 맞춰 새로운 걸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방송도 방송이지만 게임 산업도 성장해 방송과 게임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리텔'과 공통점이 있다면 시청자 참여가 주를 이룰 것 같다. 투표를 통해 첫 녹화 때 의상을 입게 됐다. 시청자들이 결정해주시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재석 PD는 "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했다"며 "기존 예능에서 보여드린 그림과 많이 다른 느낌을 주려 했다. 미드 '로스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를 표방한다.
6월 3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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