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배우 김예린이 항공사 모델이 됐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29일 "김예린이 아시아나 항공 자회사 에어서울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사 모델은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박민영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만큼 김예린 역시 떠오르는 샛별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김예린은 오는 6월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부모님 몰래 대학을 자퇴하고 식당을 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희 역을 맡았다.
[사진 = 에어서울 광고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