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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오션스8’의 주인공들인 배우 산드라 블록, 앤 해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와 배우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만났다.
배우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은 MBC '섹션TV' 리포터로 ‘오션스8’ 배우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마침 뉴욕에서 진행된 ‘오션스8’ 행사에 참여했다.
서민정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16년 만에 리포터로 돌아왔다. 밤새도록 남편과 함께 인터뷰를 준비하며 열정을 불태웠고, 실제 인터뷰에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능숙하게 답변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민정은 직접 배우들의 이니셜을 새긴 선물을 준비해 배우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남편 안상훈도 서민정과 함께 리포터로 활약했다.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리포터 데뷔예요"라는 글과 함께 ‘오션스8’의 배우들을 만나고 온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배우들이 인터뷰에 응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당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28일에는 부부의 ‘오션스8’ 인터뷰 준비기가 공개되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켜주었다. 서민정과 안상훈 부부의 본격적인 인터뷰는 6월 4일 월요일 밤 9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오션스8’을 빛낸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션스8’은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쇼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전격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화끈한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이다.
할리우드 대표 흥행퀸 산드라 블록이 작전의 설계자로 활약하고, 케이트 블란쳇은 지휘관으로서 전체 작전을 총괄하며 특유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앤 해서웨이가 이들의 타깃이 되는 톱스타로 분해 극강의 미모를 뽐낸다.
만능 엔터테이너 민디 캘링은 뭐든지 진품과 똑같이 만들어내는 모조장인으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사라 폴슨은 행동대장으로 나선다. 자타공인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는 톱스타의 드레스를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로 잠입하고, 한국계 배우이자 래퍼인 라이징 스타 아콰피나가 절도의 달인으로, 3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팝아이콘 리한나가 천재 해커로 매력을 발휘한다.
6월 13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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