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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11주년을 자축했다.
최민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FT 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최민환은 지난 달 18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의 사이에 아들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환은 오는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은 "11주년 축하해" "꽃길만 걷자 영원히~" 등의 반응이다.
[사진=최민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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