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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10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You Complet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였다.
이날 온앤오프는 "10개월 동안 매일 새벽같이 연습했다"라며 "'믹스나인' 등 그간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한 만큼 보여드려야 하는데, 긴장감도 든다. 설레고 기쁘다"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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