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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가 마운드 총력전을 펼친 끝에 홈런 2방을 맞으며 패배했다. 오승환은 휴식했다.
오승환(토론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올 시즌 오승환은 27경기서 1승6홀드2패 평균자책점 4.00.
6일 양키스전서 만루포를 맞으며 평균자책점이 치솟은 오승환. 토론토는 12회까지 0의 행진 속에 7명의 투수를 등판시켰으나 오승환은 호출되지 않았다. 승부는 13회초에 홈런으로 갈렸다. 뉴욕 양키스는 1사 후 브렛 가드너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애런 저지의 결승 좌중월 투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좌월 솔로포가 터졌다. 토론토의 0-3 패배.
토론토 선발투수 샘 가비글리오는 7이닝 3피안타 4탈삼진 3볼넷 무실점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일곱 번째 투수 조 비아지니가 1이닝 3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는 8이닝 2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했으나 역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데이비드 로버슨이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 아롤디스 채프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선 저지와 스탠튼이 홈런으로 이름값을 했다.
[오승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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