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강백호(KT)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홈런을 때려냈다.
강백호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6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강백호는 0-2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의 5구째 125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9호 홈런이었다.
이는 KBO리그 시즌 4호, 통산 298호이자 개인 2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기도 했다. 강백호는 지난 5월 27일 수원 LG전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KT는 강백호의 홈런으로 넥센에 1-2로 따라붙었다.
[강백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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