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람을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씨네 다운 타운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국민을 위해 제발 실수하지 않고 잘 뛰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또 한 번 실망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