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딸 윤하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모닝 우유를 꼭 그렇게 먹어야하뉘~~?! 온집안을 돌아다니며 뒹굴뒹굴 윤하는 아직 분유먹어요~~언제쯤 생우유로 갈아탈지 고민듕 #윤하는요 387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결혼,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윤하는 최근 돌을 맞았다.
김성은은 최근 종영된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