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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테이너 양치승 관장이 태국 푸켓에서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태국의 아침~~오늘은 일찍 대회 계측하기전 운동 icn korea서포터~최은주선수의 세계대회 퐈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치승 관장은 자신이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배우 출신 최은주가 23일 푸켓에서 열리는 ICN 세계 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자 동행했다.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나와 '호랑이 관장'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은 21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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