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침 모닝커피 사러 가면서 필충만~딸의 웃음소리가 나를 기쁘게한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안에서 율동을 하는 듯한 흥에 겨운 영상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KBS 2TV 파일럿 '백조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최근 4년 전 이혼했고 변호사가 됐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