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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신사옥 모형 공개…"빅뱅 새 앨범 녹음은 여기서"
2018-06-29 11:29:2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신사옥 디자인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신사옥모형 #내년7월완공 #내부면적6천평 #3년고민한디자인 #빅뱅새앨범녹음은이곳에서"라고 자랑했다.
양현석이 공개한 YG 신사옥의 외관은 박스 형태를 벗어나 YG의 스타일처럼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빅뱅은 현재 태양, 지드래곤, 대성이 현역 복무 중이며,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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