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NC의 만년 유망주 노성호(29)가 결국 또 2군으로 내려간다.
NC 다이노스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 앞서 노성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노성호는 지난 28일 마산 두산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왔으나 1⅔이닝 3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하고 말았다.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89로 성적도 저조하다.
유영준 NC 감독대행은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쉽다. 노성호에게 C팀(NC 2군)에 가서 정비를 잘 하라고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NC는 오른손 옆구리투수 류재인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올 시즌 1군 등판 성적이 없는 류재인은 지난 해 1군에서 1경기에 등판한 바 있다.
[노성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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