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로저 버나디나와 김주찬이 KIA 타선의 선봉에 선다.
KIA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버나디나(중견수)-김주찬(1루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이범호(3루수)-나지완(지명타자)-최원준(유격수)-백용환(포수)-박준태(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주찬이 지난 22일 고척 넥센전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중심타선은 SK전과 변동이 없으며, 나지완의 선발 복귀와 함께 최형우가 좌익수 수비를 맡는다. 포수 마스크는 김민식이 아닌 백용환이 쓴다.
이에 두산은 허경민(3루수)-조수행(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박건우(중견수)-오재일(1루수)-류지혁(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줄곧 3번을 맡았던 박건우가 7번으로 내려갔다. 박건우의 7번 출전은 6월 7일 고척 넥센전 이후 약 3주 만이다. 박건우의 이동으로 최주환이 3번을 맡으며, 이날의 주전 우익수는 조수행이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시즌 9승을 노리는 헥터 노에시(KIA)와 3승 도전의 유희관(두산)이 맞붙는다.
[김주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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