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세근이 KBL 최고 몸값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18-2019시즌 KBL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안양 KGC인삼공사와 8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은 오세근이 보수 1위에 올랐다"라고 29일 밝혔다.
이정현(전주 KCC)은 7억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양동근(울산 현대모비스)과 최진수(고양 오리온)가 6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오세근은 지난 시즌 7억 5000만원에서 13.3% 인상된 8억 5000만원(연봉 : 6억 1000만원 / 인센티브 : 2억 4000만원)에 보수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최고 보수를 받았던 이정현은 7억(연봉 : 5억원 / 인센티브 : 2억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23.9% 감액된 금액에 보수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 FA 재계약을 맺은 최진수와 양동근이 6억 5천만원으로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은 박철호(부산 KT)가 차지했다. 박철호는 KT와 1억 6000만원에 계약하며 지난 시즌(5500만원)대비 190.9%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박철호의 뒤를 이어 188.9%(9000만원 →2억 6000만원)를 기록한 김민욱(부산 KT)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종규(창원 LG), 이종현,이대성(이상 울산 현대 모비스)은 소속 구단과 보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을 신청했다.
[KGC 오세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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