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남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이상민은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존 시간대에 나오던 시청률보다 시청률 3배 상승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이 3배 이상 오른다면 강호동과 서장훈의 드레그 레이싱을 추진해보겠다"고 자신했다.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더 벙커' PD였던 김원기와 자동차 예능 터줏대감 이상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7일 밤 12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