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지가 고등학생 시절 코요테로 데뷔했다고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코너 ‘유명인사’ 코너에 신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인천의 유명인사로 출연했다. 신지는 “인천에 산지 저는 꽤 오래됐고 부모님은 아직 인천에 계시다”며 “제가 오래 산 데는 부평이었고 부모님이 지금 자리를 잡은 곳은 인천의 논현동이라고 소래포구에서 가까운 곳에 계신다”고 밝혔다.
이후 DJ 문희준은 “코요테 데뷔 나이가 만 17살. 굉장히 어린 나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그렇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