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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NCT 마크가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배우 이이경, 하이라이트 용준형, 워너원 강다니엘, NCT 마크가 베트남 다낭으로 공동 휴가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집돌이들은 집으로 찾아온 요가 선생님 덕분에 요가 수업을 준비했고, 마크는 다른 집돌이들과 다르게 요가에 소질을 보였다.
이어 마크는 동작의 정확성과 유연함, 균현 감각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고, 요가 선생님은 마크의 요가 자세에 "Beautiful"이라며 칭찬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요가가 아니었다. 땀난다"며 힘들어했고, 마크는 "우리가 따라 할 수 없는 어려운 자세를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요가 선생님은 두 팔로 온 몸을 지탱하는 동작을 선보였고, 동작을 따라 하던 용준형은 "다낭 와서 땀 다 흘렸다"고 말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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