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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제시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래퍼 제시, 가수 박재정,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제시를 향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예쁜 몸매인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오래 살아서 많은 사람을 봤는데 정말 '퍼펙트'하다"며 극찬했다.
이에 몸매를 한껏 뽐내던 제시는 "이번에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너무 말라보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운동했다. 다리랑 엉덩이 위주로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며 비법을 전했다.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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