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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주아가 재벌 2세 남편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사람과 사람사이 중요한건 달아오름이 아니라 식지 않는것 앞으루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래요 우리처음그느낌 그마음 간직하고 살아여 4주년,.앞으로..10주년이 되도..한결같이 처음처럼만 살아가요 우리 #오늘도 홧팅 #부부스타그램 #처음처럼#4주년기념 #결혼기념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신주아가 남편 라차니 쿤으로부터 선물 받은 듯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12일 태국 페인트 회사 재벌 2세 라차니 쿤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신주아는 최근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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