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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보영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씨를 보였다.
박보영이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보영은 “날씨 진짜 덥지 않아요?”라며 “매년 더 더워지는 것 같아요. 약간 플라스틱 사용을 줄어야 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환경을 좀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애교스럽게 “너무 덥죠. 너무너무 더워. 요즘에 진짜 더운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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