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39살에 시작했다"며 "저는 단 한 번도 요리를 연구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렇게 불러주신다. 저는 그냥 15년 동안 밥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요리연구했다고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요리 학교를 다닌 적도 없고 전공한 적도 없다"는 이혜정은 "레시피를 식구들 입맛에 맞게 바꿨다. 레시피가 1000여장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