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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손병호가 늦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아기'라고 부르는 둘째딸을 공개했다. 10살, 유독 어린 딸의 모습에 패널들이 의아해하자 손병호는 "둘만의 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이였다. 무당한테까지 찾아가서 기도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3개월 만에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최지연은 "둘째는 정말 느닷없이 생겼다. 테스트를 했는데 줄이 두 개였다. 하늘이 노랗게 보였고 바로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답이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병호는 "능력 있지 않냐. 술 먹고 와서 어떻게든 계속 '여보, 자?' 했다. 진짜 열심히 공격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61년생이라는 손병호의 말에 김구라는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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