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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이아 기희현과 크로스진 신원호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다이아 기희현 '금발 염색 후 더 쎄졌어'
▲ 다이아 기희현 '각 잡힌 듯 바른 자세'
▲ 다이아 기희현 '랩퍼의 강렬한 분위기'
▲ 다이아 기희현·신원호 '홍보대사 됐어요'
▲ 다이아 기희현 '미소는 살짝만'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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