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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방문판매를 하러 온 방판소년단에게 제품을 선물로 받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번 주, 방판소년단은 바디 미스트를 방문 판매 하기 위해 걸그룹 여자친구를 찾아간다. 방판소년단은 생각지 못한 여자 게스트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방판소년단은 여자친구에게 “유재환을 웃겨라”라는 이벤트를 즉석 제안하며 유재환을 웃기면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제품을 선물로 주기로 한다.
엄지는 물가의 개구리 소리를 내는가 하면, 유주는 김연아 트리플 턴 등 전례 없던 개인기 들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또, 미/스/트 3행시를 해서 성공하면 또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찬스를 준다고 해 개인기에 이어 3행시 창작에 고군분투한다. 여자친구는 방판소년단에게 얼마나 선물을 받았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 의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로, 월-수 저녁6시에 네이버tv(https://tv.naver.com/plushan)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화-목 저녁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https://bit.ly/2LZd1Gn)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방판소년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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